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디나 그렇겠지만 자꾸 상사가 방금 손님 어때?잘생겼지?
아까그사람 정도 어때?만나라고하면 만나?이러는데 진짜 어쩌라고임…한번보고 말꺼같은 사람들인데 왜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익인1
왜저래… 개피곤하다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81 11:0239282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70 0:0836717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188 14:117357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1 13:47858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62 10.23 23:497911 1
울회사 퇴근 6시인데 5시전에 보내줘서좋음5 10.23 18:14 287 0
남한테 눈 진짜 크다 말 듣는 수준들의 익들??10 10.23 18:13 54 0
익들 독감 맞았음?2 10.23 18:13 27 0
유치원 부담임 초임교사인데ㅜㅜ 수업할 때 담임 너무 신경쓰여 10.23 18:13 31 0
유튜브 프리미엄 걸려서 메일왔는데 10.23 18:13 42 0
윗층이 애기 사는 집이면 많이 시끄러울까..?4 10.23 18:13 22 0
지방분해주사(얼굴)랑 윤곽주사랑 다른거야!?1 10.23 18:13 14 0
키 엄청 큰 남자 어디가면1 10.23 18:13 32 0
얘두람 25년 인생 첫 번호 따였는데 기분이 그지같음 22 10.23 18:13 669 0
배신당한 경험 적어보자3 10.23 18:12 39 0
하 ... 죽고 싶다 ..ㄹㅇ 서류 다 떨어지네ㅠㅠㅠㅠㅠㅠㅠ 10.23 18:12 61 0
엊그제 엊그저께 어제그저께 이가 다같은 말이야?? 10.23 18:12 9 0
회사 상사 대머리가 너무웃음나는데 어떡해?ㅠ 10.23 18:12 30 0
시진낫움????지진남웃???2 10.23 18:12 109 0
꼬북칩 맛있나 9 10.23 18:12 16 0
사주 보고 왔는데 기분 나빠... 10.23 18:11 23 0
이거 폰트 뭘까 10.23 18:1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정신 없을 때 애인이 괜찮다고 해주면 진정 돼?? 🙂 4 10.23 18:11 48 0
아잉 배고파 10.23 18:11 15 0
하 중간고사 망쳐서 스트레스받아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 10.23 18: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