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된 신입 내가 혼나는 주된이유 일못하고 실수해서

구라같지만..진짜임 갠병원에서근무하는데 병원에서 빨리 일습득하고 빨리하긴원하는데 입사한지 3주됐을때 일못한다고 불러가고 그주후에 과장 불러가서 일안늘면 정규직 못한다고 그러고 그후 새로운거배웠는데 5일동안 습득못했다고 혼나고 

출근해서 인사했는데 실장이 나보고 왜 인사 안하나고 예의 없나고 그러고 어제아래도 칠판수기도 안익숙해서 버벅거리고 실수했는데 바로 또 혼났음 새로운거알려주면 네만 대답할 문제 아니라고 그렇게혼남 자꾸혼나니 마음도지치고 너무그만두고싶어

[익인1]

아는 동생같아서 마음이 짠하다,,ㅠ

[익인2]

똑같은 실수나 비슷한 실수 자주 하면 어느 회사든 욕 먹긴 해 ㅠㅠ 인사로도 뭐라고 하는 거 보니 미운 털 콱 박혔나본데 ㅠㅠ 어휴 메모 자주 해봐봐 도움 돼...!

[글쓴이]

여기는 메모할수있는 시간이안되더라고 걍 너무바쁘면 뛰어다녀야하는곳이라서 실수안할려고 걍 내가 이를꽉물고하고있음

[익인2]

퇴근하고 생각나는 건 메모해둬...ㅠㅠ
실수 안 하는 건 진짜 노력이라

[익인3]

와쓰나 나도 병원익 신입인데 나도 맨날실수하고 같은실수하고 알려줘도 실수하고 이러거든?ㅠㅠㅠ나진짜 잘하고싶은데 몸이랑 머리가안따라줘.....나진짜어카지.....다른직원들한테 너무민폐같고 점점 혼자동떨어지는거같은느낌임..나도빨리 늘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