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각자구단 올시즌 다섯글자로 예상해보자면 뭐임?39 02.15 22:235123 0
야구에드먼 wbc 불러주면 오겠다고 했네11 02.15 09:454311 0
야구굶어12 02.15 17:403776 0
야구와 신인 투수들 진짜 올해 박치겠다11 02.15 17:197291 0
야구 와 진짜 서울사람은 다르다6 02.15 23:356857 0
정보/소식 다저스 레전드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별세 10.23 17:37 104 0
제발 보리네 홈개막 제발 저희 주세요 10.23 17:37 27 0
코시 덥헤 내 팀이었으면 진짜 미쳐버렸을듯1 10.23 17:37 80 0
아 오늘의 한빵 없대6 10.23 17:37 137 0
코시보면서 느끼는거지만 10.23 17:37 35 0
빵부장 받는 사람 없으면 나 주라5 10.23 17:37 45 0
야구보다보면 ppl 중요성 느낌4 10.23 17:36 172 0
오늘 야구가 아직 남앗다니 10.23 17:36 26 0
무지네랑 상성 안 좋았던 팀 중 하나인데 코시 전용 팀 기아로 잡고 보니까9 10.23 17:36 559 0
오늘 그럼 야구1 10.23 17:36 61 0
크보가 웃긴거지 10.23 17:35 38 0
독방들 가봐 라온무지들 달린거 보고나니12 10.23 17:35 482 0
소신발언7 10.23 17:35 161 0
실력차이가 조금 있어 보임5 10.23 17:35 424 0
억울하다는 것도 억울하다는 소리 그만하라는 것도 10.23 17:35 108 0
와 한시간 뒤에 또 야구 10.23 17:35 15 0
오늘의 빵부장은 누구야?10 10.23 17:35 183 0
알림/결과 10.23(수)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 안내15 10.23 17:34 540 0
데일리 mvp 전상현2 10.23 17:34 114 0
mvp누구지?!?3 10.23 17:3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