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실수로 나오면서 튼거 말고
친구들 앞에서 시원하게 뀔 수 있거나 막 장난? 칠 수 있을 정도로 편하게 튼 사람들!!
평소 뿡뿡이라 내심 트고싶긴한데, 아직 아무도 안터서 최대한 참아보는중ㅜ다들 참고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