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걍 생리기간 외에 피가 나오면 하혈인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윗층이 애기 사는 집이면 많이 시끄러울까..?4 10.23 18:13 20 0
지방분해주사(얼굴)랑 윤곽주사랑 다른거야!?1 10.23 18:13 13 0
키 엄청 큰 남자 어디가면1 10.23 18:13 30 0
얘두람 25년 인생 첫 번호 따였는데 기분이 그지같음 22 10.23 18:13 663 0
배신당한 경험 적어보자3 10.23 18:12 39 0
하 ... 죽고 싶다 ..ㄹㅇ 서류 다 떨어지네ㅠㅠㅠㅠㅠㅠㅠ 10.23 18:12 61 0
엊그제 엊그저께 어제그저께 이가 다같은 말이야?? 10.23 18:12 9 0
회사 상사 대머리가 너무웃음나는데 어떡해?ㅠ 10.23 18:12 30 0
시진낫움????지진남웃???2 10.23 18:12 103 0
꼬북칩 맛있나 9 10.23 18:12 15 0
사주 보고 왔는데 기분 나빠... 10.23 18:11 21 0
이거 폰트 뭘까 10.23 18:1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정신 없을 때 애인이 괜찮다고 해주면 진정 돼?? 🙂 4 10.23 18:11 46 0
아잉 배고파 10.23 18:11 15 0
하 중간고사 망쳐서 스트레스받아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 10.23 18:11 16 0
고양이 입양하고싶은데5 10.23 18:11 35 0
이거 쿨통색이야 웜톤색이야3 10.23 18:11 33 0
네일 잘아는 익들아 미러 파우더 열손에 8만원 비싸? 10.23 18:11 14 0
15만원대 코트 소재 이런데..어때?그냥 사지 말까?5 10.23 18:11 51 0
근육통 미치겠는데 헬스 갈까 말까... 10.23 18:1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