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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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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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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많이하면 사람이 고립되는거같지않아? 10.23 18:17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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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멜론 검색 왜안돼???1 10.23 18:17 15 0
22살이고 전문대라서 곧 졸업하는데 취업… 6 10.23 18:17 29 0
밥 여러 번 사주셨던 상사분께 선물 부담일까..6 10.23 18:17 17 0
아 친구 맨날 말 꺼내놓고 아니라 그러는데 진심 짜증 2 10.23 18:17 26 0
하 일처리 너무 답답해 10.23 18:16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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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rc가 기본이지? 10.23 18:16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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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퇴근길에 어떤사람이 나 치고 뛰었는데 계단에서 10.23 18:16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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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왜 남자 하체를 중요하게 보는거임?????9 10.23 18:16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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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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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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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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