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무릎보다 짧은 기장 + 허리 밴딩인걸로 입어봤는데
밴딩이라 그런건지 암튼 착용감 자체는 엄청 편하지만

움직일 때, 앉을 때 겁나 신경쓰이네… 까딱하면 ㄹㅇ 다 보일거 같아서 불안하고
여자들은 속바지 입으니까 덜 불안하게 걍 입고 다니는거야…?? 난 진짜 불안해서 편하게 움직이지도 못할거 같은데 ㅋㅋ


 
   
익인1
그런 역겨운 행동을 왜 하는거야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중딩 때 치마입어봤을 때 너무 휑해서 놀람 ㄷ
5시간 전
글쓴이
ㅇㅇ 진짜 딱 휑한 느낌이더라
아래가 무방비인…? 그런 느낌

5시간 전
익인4
난 그래서 치마 안입어
5시간 전
글쓴이
롱치마도? 아니면 그냥 아예 바지만??
5시간 전
익인4
롱치마는 입어 짧치만 안입음
5시간 전
익인5
누나 분 허락은 맡았니…?
5시간 전
글쓴이
ㅇㅇ 누나가 옆에서 골라줌
5시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그냥 다리 오므리고 다님..
5시간 전
글쓴이
다리 오므리는거 불편하지 않아…?ㅠ 나도 평소에 쩍벌하는건 아니지만
치마입으면 아예 딱 붙이고 앉아야될텐데 힘들거 같음

5시간 전
익인7
치마시럿
5시간 전
글쓴이
입어보니까 생각보다 편한거보다 불편한게 많을거 같음ㅠ
5시간 전
익인8
어우 다음엔 호기심에 생리대도 차보겟다
5시간 전
익인11
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개웃기네
5시간 전
익인9
너한테 사이즈 작아서 그런거 아님?
5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생각보다 밴딩이 많이 늘어나서 전체적인 사이즈는 괜찮던데
그냥 보일까봐 겁나 신경쓰이긴 하더라

5시간 전
익인10
나도 그래서 안입음
5시간 전
글쓴이
내가 여자였어도 손이 안 갈듯… 너무 불편할 것 같아
5시간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노네
5시간 전
글쓴이
이러다 또 대판 싸우는거지 뭐 ㅋㅋ
5시간 전
익인14
휑한 게 편해지면 바지를 못입어
5시간 전
글쓴이
여름엔 시원하긴 할듯…? 그리고 어차피 속바지 입으면 (내 추측이지만) 그렇게 휑한 느낌도 아니긴 할거 같음 ㅋㅋ
5시간 전
익인15
와중에 누나가 골라준게 개웃기네
5시간 전
글쓴이
나름 심사숙고해서 골라줌 ㅇㅇ
5시간 전
익인16
긴치마는 편해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긴치마 입어봤으면 달랐으려나
짧은건 아래가 너무 무방비 같아ㅠ

5시간 전
익인17
제발 여장해죠 🥹🥹
밖에 다녀도 못 알아볼 퀄리티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505 10.23 15:2436104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90 10.23 13:3254085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12 10.23 14:5645770 0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2 10.23 18:053485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0.23 17:5231142 1
나 한국인처럼 안생겼나,, 10.23 21:15 21 0
무리에서 못 어울리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애15 10.23 21:15 42 0
리뷰이벤트 받았는데 개 맛없으면 어떡함 ?8 10.23 21:15 47 0
괜히 우울증 고쳐보겠다고 헬스장 왔다가1 10.23 21:15 54 0
가을 자켓 머선 색 살까??1122 10.23 21:14 30 0
나 단순업무 하는데 근데 이게 딱 내 수준에 1 10.23 21:14 40 0
오늘 가랭이 터진 바지 기워입었는데 바지 살말 4 10.23 21:14 13 0
다우니 퍼퓸 쥬얼리 면 옷만 오래 지속돼? 10.23 21:14 7 0
스웨디시 젤리 찐정품으로 (법스회사 공식 포장된 제품!!) 몇 봉지 있는데 당근에 ..2 10.23 21:14 13 0
퇴직금 못받아?1 10.23 21:14 57 0
나솔팬들아 들어와봐 3 10.23 21:14 24 0
국내 중국인 인스타 신고7 10.23 21:14 47 0
소재 알못인데 면이랑 폴리는 다른거야?3 10.23 21:13 21 0
아 우울해 택배 언제와~!!!ㅠㅠㅠㅠㅠ 10.23 21:13 11 0
와 샌드 과자 맛있는 곳 드디어 찾았다ㅠㅠㅠ4 10.23 21:13 654 0
회사에서 발전없는 사람들 공통점이 맡은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다는 느낌임39 10.23 21:13 45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아침이면 또 카톡부터 확인하겠지1 10.23 21:13 71 0
야즈 밤에 먹는 익? 몇시쯤 먹어3 10.23 21:13 16 0
돌출입 비발치로 교정하면 소용 없어?5 10.23 21:12 18 0
하객룩으로 이 가디건 가능? 10.23 21:12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