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옷 엄청 사서 맨날 택배 겁나게 오고 또 그중에 반품 보내는 것도 많음

허구헌날 집앞에 바닥에 맨날 택배 봉투 있는데 다 걔 옷임... 옷에 미쳤나봐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돈이 잇어서 시키는거몀 ㄱㅊ 긴 한데
겉모습에 엄청 치장하는 스탈은 별로긴햐 적당히 뭐든..

어제
익인2
대학생이면 그런애들 많음
어제
익인2
나포함
어제
익인3
찔리네…ㅎ…
어제
익인3
아 반품은 거의 안함…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우리오빠도 그래..
어제
익인5
우리아빠다 우리아빠 반품맨임
어제
익인6
대학생이면 뭐 다 그렇지
어제
익인7
나도 맨날 옷사고싶엉
어제
익인8
그럴때가 있다~고 생각혀
어제
익인9
시간 좀 지나면 안그럴걸 옷에 꽂혔나보지 뭐
어제
익인10
20대 초반은 다 그럼...
어제
익인11
내 애기네
어제
익인11
내 얘기 -> 작년에 한창 그랬는데
지금 사그라듦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433 12:1625246 1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24 1:1555330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83 10:5712977 0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218 4:076154 2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8 12:276644 0
얼굴에 여백이 많아 ^^..4 10.23 20:43 26 0
대학 조교들은 뭔데 다 싸가지 없음? 2 10.23 20:43 24 0
나만 이제 옷은 온라인으로 사냐1 10.23 20:43 35 0
남자는 관심 있으면2 10.23 20:43 43 0
엄마 쿠션 사주려는데 좋은거 추천좀!!!1 10.23 20:43 18 0
6년된 대학 동기 맨날 돈없다그러는거 1 10.23 20:43 24 0
간단하게 닭꼬치 먹고 싶어서 검색햇는데 배달금액 채우면 만팔천원 이러네 10.23 20:43 14 0
땡땡핑 땡땡쿵야같은 거 뭐가 있을까 10.23 20:43 13 0
살 빠지면 진짜 이목구비 달라지드나? 1 10.23 20:43 11 0
어떤 사람 인스타에 들어가기만 해도 누가 들어왔는지 알 수 있어?2 10.23 20:42 29 0
간호사님이 나보고 취향 특이하다고 함...4 10.23 20:42 307 0
혼자 3박4일 일본 여행4 10.23 20:42 133 0
그립톡 쓰면 손목 더 아파? 10.23 20:42 7 0
회계 부가가치세 잘아는 익 있어?13 10.23 20:42 51 0
이성 사랑방 상황이별 후 1년이상 지나고 재회한 커플 있어? 10.23 20:42 3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살빼길 잘 했다 느끼는거 엄청 많음 10.23 20:42 126 0
바퀴벌레한테 손소독제 묻히면 죽겠지???ㅠㅠㅠㅠㅠㅠ2 10.23 20:42 72 0
익들 엽떡 먹으면 다음날 남은거 바로 먹어 아니면4 10.23 20:42 26 0
다래끼 째야되는기준이뭐야? 10.23 20:41 16 0
이디야인데 불닭냄새 나…1 10.23 20:4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6:24 ~ 10/25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