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0 18:1118564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69 20:249525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46 21:574603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7:0112446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5:5016998 0
왁 ㅣㅁ도영은 10.23 19:10 32 0
도영군 홈런 보고싶다👀49 10.23 19:10 4442 0
헐 홈런2 10.23 19:10 92 0
류지혁 이우성 (훈훈한) 이야기4 10.23 19:10 372 0
삼성 주요전력들 거의 다 빠졌네........4 10.23 19:09 319 0
시청률 8퍼면 높은거임?7 10.23 19:09 259 0
삼성 그래도 할 수 있을거야 10.23 19:09 30 0
아 인기글 싹다 야구임.... ㅣㅋㅋㅋㅋㅋㅠㅠㅠㅠ1 10.23 19:09 48 0
경기 버릴거면 확실히 주전들 빼고 3~4차전 10.23 19:09 46 0
우성... 제이홉씨랑 동갑이라고...?4 10.23 19:08 176 0
아 1회에 선발 좀만 빨리 바꿔보지2 10.23 19:09 62 0
너네 이거 보면 놀랄걸3 10.23 19:08 114 0
보통 선발은 몇명정도 있어야 정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7 10.23 19:08 100 0
라온인데 걍 세상이 억까하는기분임 이게말이되나 진짜 너무 화난다12 10.23 19:08 510 0
재현 선수 발목 다쳤다 하지 않았나 그거 아니야? 10.23 19:07 67 0
재현선수 원래 발목 부상있었다고 봤는데ㅠㅠㅠㅠ 10.23 19:07 49 0
삼성 너무 악재의 악재의 악재다ㅠㅠㅠ 10.23 19:06 72 0
우성씨가 좀 그랬다고..그래도 10.23 19:06 155 0
오늘 삼성 추격조~필승조 안나오겠지??1 10.23 19:06 42 0
류현진 선수도 가을에 잘 던지나8 10.23 19:0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