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서운편이라 대들어본적도없고 싸워본적도 한번도없거든 근데 조금 진짜 조금 서운한티내면 쟤 또저러네 내가 무서워서 말을하겠나 ㅋㅋ 이러고
진짜 우리한테 엄청나게 크게 뭘 해준것도없는거같은데 생색내고 엄마가 술먹고들어오면 날 겁나 예뻐함 진짜 울 엄마지만 너무 보기싫은거야
뭐만하면 배려해주는척 자기가 말이 다 맞다는식우로 말하고 진짜 질려죽겠어 내가 집에서 놀기만하냐고 청소도하고 집안일깔끔하게해도 너는 집에서 하는게 뭐냐하고 집 청소를해도 거짓멀이아니라 2틀만에 어질러짐 이러면 치우고싶냐고 진짜 이집에서 나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