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2l
진짜 누구세요 개잘던지잖아 미치겟네 아 돌겟다 진짜 투수들이 날 왜이렇게 감동시켜


 
무지1
오늘 공 장난아니야 힘이느껴져
3일 전
무지2
진짜..공이 아름다워
3일 전
무지3
나는 양현종 밖에 모른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8568 3
KIA/장터미쳤다 김태군 홈런쳤대.. 그래서 여는 장터 153 10.26 15:134938 0
KIA오늘 개잘할 것 같음37 10.26 11:022883 0
KIA 네일……. 체력적으로 힘들었나보네29 10.26 18:117462 0
KIA네일 믈브 5개 구단에서 보고 있다는데..ㅠㅠㅠㅠ23 10.26 20:114446 0
유니폼 마킹 누구할까나4 10.23 20:03 57 0
근데 진짜 코시 실책 개걱정했는데5 10.23 20:03 149 0
양현종은 뭘까..3 10.23 20:01 160 0
진짜 1찬호는 아니다7 10.23 19:57 205 0
얘드라 나 궁금한게있오 16 10.23 19:55 304 0
한 50점 내야겠다 10.23 19:55 51 0
테스 주루사 같은 거대한 루틴이라면4 10.23 19:52 291 0
실책 안 하는 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요3 10.23 19:51 164 0
내일 전공시험인데 도서관에서 보는중 10.23 19:50 19 0
이우성이 가야지 댓글 많네2 10.23 19:50 199 0
대투수라고 오냐오냐해주니까7 10.23 19:50 290 0
나 1차전 때 팝콘 먹는 순간부터 점수냈거든?1 10.23 19:50 26 0
4회에 또 점수낼 거 같아3 10.23 19:49 74 0
싸우는 글 누가 써봐 2 10.23 19:49 137 0
알아서 빠따로 갚아 10.23 19:48 40 0
실책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기아야1 10.23 19:47 57 0
방금건 양햄이 잘못한거임11 10.23 19:47 373 0
(스윽...)실례합니다 응원하러 왔어요💜10 10.23 19:47 192 1
아니 저기서 자기가 달려가야지31 10.23 19:43 1789 0
애드라 나 일 할게ㅜㅜ2 10.23 19:4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4 ~ 10/27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