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도 있는데 내가 전화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고 안받으면 뭐했냐고 개화냄
씹어도 받을때까지하고 다른 애랑 논 거 블로그나 스토리에 올리면 왜 자기랑은 안놀아주냐고 찡찡…
근데 손절하기도 애매한게 같은 아파트에 살고 엄빠끼리도 친해서 가족ㄲ ㅣ리 밥도 주기적으로 먹는 사이라 손절이 불가능함
또 생일이나 아플때나 그럴땐 엄청 잘 챙겨주긴해서 그런거만 생각하면 고마운 친군데 집착이랑 질투가 너무 심함
진짜 개 이해안가는게 지는 나랑 같이 있을때 남친 연락 안보고 나랑 노는거에 집중한다고 이말하면서 나도 핸드폰 보지말래ㅋㅋㅋ 진짜 이게 정상적인 관계야? 언제까지 찡찡거리는거 받아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