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웃? 여기 글쓰는거아닌가봄
뭐 물어봐도 동문서답하고
동문서답한댓더니 악플러로 몰아가면서 글 와해시켰다 이러고
수영장 추천해달랬더니 저수지에서 수영하다 죽으세요 이러고
또 막 뭐라하면 추천해준건데 피해망상이 심하다. 동네 병X이 님인가보다 이러고
저런 악플은 지들이 쓰면서 고소상담했다니까
니가 잘못한거잖아 이러면서 내탓으로 돌림;
검색하면 나오는데 검색안하고 물어본게 악플이고
엉뚱한 답변도 들을줄 알아야하는데 안들어서 글을 와해시켜서 악플이고
우리동네에 개목줄없이 산책하는사람 많거든? 그거 쓴 적 있는데
개목줄 하라했다고 악플이래.
그래서 고소할 자격도 없는데 악플러한테 일침 왜하냔다. 내가 악플런데 누가 누구한테 하는소리냐고.
웃긴건 이런얘길 한 사람의 말을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기분좋게 헬스장에서 운동중이었는데 눈물날거같아서 그만두고 탈의실와서 눈물훔치는중
내가 악플러냐 팩트를 읊어줘도 발악하는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