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이 있었냐면, 우리가 네 명이서 가끔 만나거든?
서로 성향은 대충 알아 !
(a) 지인이 되게 여리다 해야 하나?
별거 아닌것도 하나하나 신경 쓰는 그런 타입이기도 하거등ㅋㅋㅋ
같이 다니는 지인중에 한 명(b) 은 또 무신경한 편이랔ㅋ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직설적이라 좋은데 누군가는 그게 상처인? 그런 사람이거든?
그 둘이 이야기 하다가 a가 서운해하는 느낌이 있어서
b가 혹시 서운하냐고 물으니까 그게 더 서운하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포함 다른 세 명이 ??? 어떤 식으로 서운한 거예여?
물으니까 설명하기 어려운데 서운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불만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런 사람인데 어떤 느낌으로 말한걸까? 궁금해서 !!
알아두면 개운? 할 거 같달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