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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6l 1

나 올해 25살인데

이상하게 직감? 촉? 오감적으로 못믿겠다 싶은 애들 결국에 끝이 안좋았고

처음부터 믿을만 했던 애들은 지금도 끈끈하게 잘 지내는데

그렇게 친구 많이 만들고 싶어서 여러명 다 만나고 다녔는데.

결국에 서로 쌍방으로 믿고 신뢰하는 사이는 4명 정도여서 남들은 어떤지 궁금해 



 
   
익인1
나 두명임
7시간 전
익인2
두명..
7시간 전
익인3
가족제외 5명?
7시간 전
익인4
믿을건 나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꽤 있지만 그냥 그 정도야
7시간 전
익인6
난 부모도 안믿음
7시간 전
익인7
2명?? 근데 전적으로 신뢰보단 내 뒷통수는 안치겠다 이정도임 ㅋㅋㄱ
7시간 전
익인8
0명
7시간 전
익인9
0.. 사회생활하다보니 더 없어짐
이기적인 스타일, 열등감, 뒷얘기, 음침 등등
다양한 이유로 상대방은 믿지 않음

딱 비슷한 취미로 종종 보는 것 외엔

7시간 전
익인10
4명? 다 중딩때부터 친구인 애들...
7시간 전
익인11
친구는 없어 남편 포함 내 가족만 믿음
7시간 전
익인12
나는 0명.. 나도 못 믿겠어서 남도 못 믿음ㅋㅠ
7시간 전
익인13
2
7시간 전
익인14
연락하는 사람 2명
7시간 전
익인15
25살 15명
7시간 전
익인16
찐친 7명 근데 이 애들이 다야… 뭔가 충족은 되는데 인간관계 더 넓혀야 하나 생각도 든다
7시간 전
익인18
한명
7시간 전
익인19
2명
7시간 전
익인20
3묭
7시간 전
익인21
7명
7시간 전
익인22
0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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