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25살인데
이상하게 직감? 촉? 오감적으로 못믿겠다 싶은 애들 결국에 끝이 안좋았고
처음부터 믿을만 했던 애들은 지금도 끈끈하게 잘 지내는데
그렇게 친구 많이 만들고 싶어서 여러명 다 만나고 다녔는데.
결국에 서로 쌍방으로 믿고 신뢰하는 사이는 4명 정도여서 남들은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