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어제 내가 붙잡고 주말 전까지는 말해달랬는데 아직 아무 연락 없으면 나 거절할 확률이 높지?ㅜㅜ


 
둥이1
내가 딱 둥이 같은 케이스였는데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ㅋㅋㅋ나같은 경우에는 재회 할 맘 있으면 저렇게 질질 안 끌 것 같어…
1개월 전
글쓴둥이
그치 나라도 그럴거 같아 좋아하면 보고 싶으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5 12.11 10:2379264 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0 12.11 15:0845708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80 12.11 11:003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27 12.11 22:29206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67 12.11 13:5025301 0
살빼면 달라진다는데 이정도일줄이야2 10.23 20:20 334 0
자존감 높고 멘탈 쎈 익들아 도와줘3 10.23 20:19 148 0
기타 일부러 애인있는 사람이랑 바람피는 사람도 비정상 맞지? 1 10.23 20:18 65 0
나 진짜 못된짓 했는데 이제 끝내게 독한말좀 해줘 6 10.23 20:16 117 0
잇티제 남자 특징 뭐야?1 10.23 20:14 136 0
연애중 새애인 넘 좋다 10.23 20:12 77 0
이런 마음으로 계속 사귀는게 맞나?..8 10.23 20:11 197 0
다들 헤어지고 새연애 언제 했어?3 10.23 20:11 160 0
이별 연락했는데 인본다5 10.23 20:10 190 0
연애중 이영지 차쥐뿔에 나왔던 고르기 문제9 10.23 20:10 181 0
이건 인간적 호감일까 이성적인 호감일까 10.23 20:09 150 0
똥차만 꼬이면 내 문제야...?11 10.23 20:08 157 0
패션인플루언서 랑 개발자 중에 누가 더 안정적일까17 10.23 20:08 150 0
애인 있는 남자랑 애인 있는 여자가 만나서 바람필 확률은 거의 없나? 10.23 20:07 49 0
나는 사랑 갈구하는 남자가 맞는 듯1 10.23 20:07 104 0
수도권여익들아 경상도 남자 어때? 솔직하게 별로야?9 10.23 20:06 144 0
연애중 잇티제 애인 내로남불 진짜 심하네 1 10.23 20:06 69 0
혼자되기 무서워서 아닌걸 알면서도 못헤어지는데2 10.23 20:05 71 0
남자들 자기 좋아했었던 여자 기억 못하니까 5 10.23 20:01 163 0
이별 사귀는 내내 전애인이 거짓말 쳐왔었던 걸 지금 알았어 7 10.23 19:58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