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보면서 와우; 소리 나옴
3루에서 1루로 가는데 공이 일자로 슉 감


 
신판1
강견이지
18시간 전
신판2
어깨도 좋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6 10.23 17:5948621 9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80 10.23 18:2211054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91 10.23 22:0321607 0
야구다들 몇차전 종료 예상해?64 10.23 23:145666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21123 1
어 김치잔 선수네 3 10.23 20:28 136 0
찬찬찬 10.23 20:28 27 0
류지혁 선수 보면 갈야 경험치가 다른 게 느껴지긴한다2 10.23 20:28 236 0
류양김 나이 1년씩 가져갈 신판 있어?? 15 10.23 20:27 151 0
아니 류지혁 아까 굴렀던거 때문에 다들 걱정하는데8 10.23 20:26 489 0
류양김같은 선수들 언제 나올까1 10.23 20:26 74 0
나만 벌거벗은 한국사 보는거니👀 10.23 20:26 70 0
우리팀 나 고3때 우승해서 10.23 20:26 65 0
오늘 류지혁선수 너무 감동이다 10.23 20:26 29 0
엔트리에 불펜에만 좌완투수 5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23 20:25 378 0
기아는 좌완이 엄청 많구나 부럽다1 10.23 20:25 169 0
서스펜디드 누가 한마디로 X싸다 끊긴거군요 해서 웃참중5 10.23 20:25 165 0
공부하고 온 한 신판에게 지금 상황 알려줄 신판 구함4 10.23 20:25 89 0
근데 기아는 수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8 10.23 20:25 445 0
캬 이래서 야구 보지!! 10.23 20:25 27 0
류지혁 김현준 타선에서 계속 점수나네 10.23 20:25 35 0
오늘 류지혁 선수 너무 잘한다1 10.23 20:24 44 0
양현종 선수.. 피부 레전드다 10.23 20:24 41 0
류찌 진짜....1 10.23 20:24 51 0
류지혁 선수 진짜 미쳤다..2 10.23 20:2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4:16 ~ 10/24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