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겨우 두달 다녀왔는데도
한 5주차? 6주차?부터 한국오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엇고
현타와서 수업도 죄다 빠지고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었고 한국인들이랑만 어울리고
언어도 거의 안늘어서 온...
어찌보면 실패한?? 어학연수 경험이었단 말이지...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긴 했는데 걍 한국이 젤 그리웠늠
그때만해도 어학연수를 또 가고싶어질줄은 몰랏는데 .. 나같은 성격이 또 가봣자 돈낭비겟지 쌉iiii이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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