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5l

[잡담] 이 아우터 59000원 살말??? | 인스티즈


후기도 다 좋더라 아우터 사려니 좀 결심하고 사게되네

맘에들어나도 가격 어땨?



 
   
익인1
이쁜데? 난 살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8시간 전
익인2
난 안살 단추 지퍼쪽이 일자인거 좋아해서ㅇㅇ..저건 열고다니면 짝짝이 느낌이라 시렁(갠적 의견임)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8시간 전
익인3

7시간 전
글쓴이
샀다!!
7시간 전
익인4
난 살~
7시간 전
글쓴이
삿당!!!
7시간 전
익인5
넘 비닐 봉지 느낌인데.......
7시간 전
글쓴이
샀어 헿... 받아보고 별로면 반품해야지....
7시간 전
익인6
말.. 레더는 가격값함.. 걍 보면 티남
7시간 전
글쓴이
후기 좋아서 샀긴 했는데 ㅠㅡㅠ
7시간 전
익인7
난 내 맘에 들면 살래
7시간 전
익인8
내기준 너무 짧아보임
7시간 전
익인9
2
7시간 전
익인10
너무 검은봉다리 재질이야….
7시간 전
익인11

7시간 전
익인11
59000원 안같애..유광에다가 버튼 같은게 3만원짜리 같아보임
7시간 전
익인12
나도 재질때문에 말..ㅠ
7시간 전
익인13
단추부분이 네모 모양이라 아닌거 살듯
7시간 전
익인14
살 가성비 괜찮을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얘들아 너넨 여자가 머리 남자처럼 짧은 숏컷 하면4 10.23 21:50 33 0
휘두루마뚜루하는 가을 아우터 뭐 있어? ㅜㅜ 4 10.23 21:50 62 0
경조사 때 부를 친구 0명인데1 10.23 21:50 43 0
담 걸린거 며칠감???2 10.23 21:49 10 0
악 씻기 귀차나 10.23 21:49 6 0
2년반 다닌 회사 퇴사하구 나를 위해 퇴사선물 사줬는데1 10.23 21:49 50 1
이성 사랑방 오늘로써 썸이 아니란걸 알아벌임4 10.23 21:49 242 0
옷 잘입는 익들아1 10.23 21:49 38 0
한달에 하나씩 생기는 월차 모아두는 사람들 신기하다 10.23 21:49 14 0
싸이버거 세트가 넘 좋다2 10.23 21:48 37 0
7개월차 인턴... 처음으로 유료광고 돌려보다........ 10.23 21:48 27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하는 entp 있니6 10.23 21:48 77 0
아닌건 확실히 아닌 성격을 머라하더라9 10.23 21:48 53 0
코트 좋은거 입으면 뭐가 달라?4 10.23 21:48 32 0
북해도는 원래 비싼편이야??5 10.23 21:48 16 0
애플뮤직 질문 10.23 21:48 7 0
외국에서 모태솔로 비혼 취급 어떨지 너무 알겠음41 10.23 21:48 1136 0
지금 날씨는 음식 거실에 놔둬도 안상하겠지?? 냉장고꽉참 ㅜㅜ4 10.23 21:47 23 0
아빠 생일인데 아무것도 못함..2 10.23 21:47 14 0
이성 사랑방 안정형인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4 10.23 21:47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