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트러블도 많이 없어서 무겁게 안하려고 톤업선크림이랑 다크서클(약간 볼쪽까지), 입가만 컨실러 약간 바르는데

바르고 나면 건조하게 떠.. 갈라지는 느낌?? 피부 엄청 안좋아보여 ㅠㅠ

아침에 나가서 저녁쯤 되면 뜨는 것도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짐 ㅋㅋㅠㅠ

컨실러 어떻게 발라야할까..



 
익인1
기초를 바꿔봐 속건조 채우는걸로
8시간 전
익인2
22 이게 제일 효과 좋아
8시간 전
익인3
컨실러 제형이 원래 뜨기 쉬워 가릴게 없는 정도면 다크써클용으로 나오는 묽은 컨실러를 쓰거나 촉촉한 비비나 쿠션으로 필요한 부분만 발라!
7시간 전
익인4
유분이 부족한거임 살짝 기름진 크림으로 그부분 마무리해봐
7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다들 고마워
기초를 꼼꼼히 해볼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얘들아 너넨 여자가 머리 남자처럼 짧은 숏컷 하면4 10.23 21:50 33 0
휘두루마뚜루하는 가을 아우터 뭐 있어? ㅜㅜ 4 10.23 21:50 62 0
경조사 때 부를 친구 0명인데1 10.23 21:50 43 0
담 걸린거 며칠감???2 10.23 21:49 10 0
악 씻기 귀차나 10.23 21:49 6 0
2년반 다닌 회사 퇴사하구 나를 위해 퇴사선물 사줬는데1 10.23 21:49 50 1
이성 사랑방 오늘로써 썸이 아니란걸 알아벌임4 10.23 21:49 242 0
옷 잘입는 익들아1 10.23 21:49 38 0
한달에 하나씩 생기는 월차 모아두는 사람들 신기하다 10.23 21:49 14 0
싸이버거 세트가 넘 좋다2 10.23 21:48 37 0
7개월차 인턴... 처음으로 유료광고 돌려보다........ 10.23 21:48 27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하는 entp 있니6 10.23 21:48 77 0
아닌건 확실히 아닌 성격을 머라하더라9 10.23 21:48 53 0
코트 좋은거 입으면 뭐가 달라?4 10.23 21:48 32 0
북해도는 원래 비싼편이야??5 10.23 21:48 16 0
애플뮤직 질문 10.23 21:48 7 0
외국에서 모태솔로 비혼 취급 어떨지 너무 알겠음41 10.23 21:48 1136 0
지금 날씨는 음식 거실에 놔둬도 안상하겠지?? 냉장고꽉참 ㅜㅜ4 10.23 21:47 23 0
아빠 생일인데 아무것도 못함..2 10.23 21:47 14 0
이성 사랑방 안정형인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4 10.23 21:47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