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푸는 장진혁에게 다가가 안기는 노시환 권력왜 라고 말하며 웃으면서 노시환 옆구리 살 꼬집을 수 있는 장진혁 권력너네 뭐하는거니 하고 쳐다보는 안치홍에게 쪼르르 두팔벌려 다가가는 내향인 모임의 권력하 다 부럽다 혁이 넘 기엽다 pic.twitter.com/enmSkR97WN— 연 (@_uuyuyuuu_) September 7, 2024
몸푸는 장진혁에게 다가가 안기는 노시환 권력왜 라고 말하며 웃으면서 노시환 옆구리 살 꼬집을 수 있는 장진혁 권력너네 뭐하는거니 하고 쳐다보는 안치홍에게 쪼르르 두팔벌려 다가가는 내향인 모임의 권력하 다 부럽다 혁이 넘 기엽다 pic.twitter.com/enmSkR97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