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을 100% 믿어?145 03.04 12:5455834 0
이성 사랑방/결혼결혼 준비 중인데 상대가 아깝다는 소리 들었어 기분 개나쁘네 65 03.04 14:13207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55 03.04 19:5123855 0
이성 사랑방/기타''오늘 짱1깨나 시켜먹자'' 하는게 솔직히 어때??48 03.04 20:0912793 0
이성 사랑방다들 모쏠탈출 나이 언제야?39 03.04 12:137765 0
이별 왜 자꾸 거슬리지 01.08 09:13 304 0
이별 회피형 연락까지 피하네14 01.08 09:13 441 0
마음식은건지 봐주라3 01.08 09:12 93 0
이별 겹지인 너무 많아서 상대방 소식이 들린다 1 01.08 08:58 118 0
난 진짜 연애를 하면 안 됨15 01.08 08:56 329 0
애인이랑 미래가 안보여1 01.08 08:55 224 0
이별 어제 상대가 먼저 연락와서 두시간 정도 전화했는데 3 01.08 08:42 257 0
애인이 귀찮으니까 꺼지래3 01.08 08:42 223 0
밖에서 스킨쉽 어느정도해? 13 01.08 08:39 338 0
헤어지면 마음 아픈 거 정상이야?3 01.08 08:37 106 0
상대방이 회피형인가?내가 자기중심적인가? 10 01.08 08:33 147 0
이별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01.08 08:32 90 0
50일 사귀고 헤어졌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01.08 08:24 123 0
불안형 애인 질리고 지친다6 01.08 08:20 412 0
이별 이별했는데 친구없으면 뭐해야되지…ㅠㅠㅠㅠㅠ7 01.08 08:17 279 0
이별 인팁이랑 헤어진지 삼주짼데 잡을까 19 01.08 08:16 268 0
헤어지고 나면 너네도 마음이 허해???12 01.08 08:10 166 0
연애중 애인이 화났는지 연락 안 읽고 아침 인사도 없는데3 01.08 08:10 244 0
표현 많이 해주는 거 좋아하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4 01.08 08:05 189 0
본식 2주도 안남았는데1 01.08 07:57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