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파병간 군인 가족 집단 이주시켜서 격리했대
혹시라도 탈영할까봐 가족들 인질로 잡은듯...
진짜 김정은 싸이코패스같아


 
익인1
아제발 ㅜ왜저러는거야대체..
13시간 전
익인2
얼마나 빽없고 힘없는 사람들 총알받이로 세워둔걸까…넘 슬프다….
13시간 전
익인3
원래 그런 동네잖아. 그사람들만 그런게 아니라 해외주재 외교관들도 그렇고 심지어 전방지역 군인들도 그렇고 가족들 볼모로 잡고 탈북이나 망명 못하게 막는거
13시간 전
익인4
원래 거기는 해외나갈때 가족 인질이 기본임 외교관 무조건 자녀 한명 두고 나가야하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65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868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80 10.23 17:481720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0 10.23 17:5943843 9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149 11:021174 0
걔 나한테 관심 있는 거 맞긴 한가.. 1 10.23 23:16 21 0
또래 연애하는 25살여익들아!!!2 10.23 23:16 24 0
졸전 꽃만 하면 되는거 아님…? 돈걷어서 선물 사주자는데…7 10.23 23:16 67 0
넷플 볼 드라마가 하나도 없냐 2 10.23 23:16 18 0
안친한 사람이랑 둘이 밥먹어야 된다면7 10.23 23:16 44 0
니트 아우터 살말18 10.23 23:15 611 0
의료 소송 해본 사람있어?2 10.23 23:15 51 0
가발쓰고 다니면 이상해보여??1 10.23 23:15 28 0
편의점 아이폰 출전 케이블 몇 달가? 10.23 23:15 14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 안 꼬셔지니까 엿먹였는데 개빡침2 10.23 23:15 160 0
바디로션 바른다vs안바른다8 10.23 23:15 73 0
다이어턴데 야싯먹고싶다 6 10.23 23:15 19 0
이성 사랑방 나 촉 좋은데 똥촉되는 순간 있음ㅇㅇ 10.23 23:14 60 0
이성 사랑방 아니 esfj 편한 연애 좋아한다매2 10.23 23:14 95 0
직장인 소질에 너무 안 맞는 것 같애 10.23 23:14 31 0
피크민블룸 하는 사람들아 나 질문이 잇어...2 10.23 23:14 42 0
웹툰은 ㄹㅇ 어떻게 보는건지 이해가 안돼36 10.23 23:14 637 0
자기 군대간다고 가기전에 고백한다 이게 말이됨?ㅋㅋ6 10.23 23:14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했는데 납득을 안해서 더 싸웠어 내가 예민한지 봐주라 8 10.23 23:14 64 0
시드니 여행 연말 vs 설날2 10.23 23: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26 ~ 10/24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