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며칠내내 뭐 재고없는 거랑 기계에 문제있다고 카톡했는데 안읽씹하는건지 1이 안없어짐 없다고 연락한 거 몇개만 채워지고 기계도 그대로임 ㄹㅇ알바들이 굴리는 가게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증권사에 적금 드는거 비추야? 10.23 23:09 4 0
회사라는 소속안에사 공통체 소속감들게 일하는건 너무좋은데 3 10.23 23:09 23 0
퇴근후 회의는 진짜 싫다.. 10.23 23:09 8 0
요즘 전기요 틀고잠?4 10.23 23:09 18 0
나 체형 개최악임ㅋㅋ3 10.23 23:09 28 0
오늘 점빼고 쥐젓 떼고옴 10.23 23:09 11 0
이성 사랑방 직딩 연애 4 10.23 23:09 51 0
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 18658 0
사진 잘 찍는 법 있어? 10.23 23:08 8 0
냄새는 좋은데 못먹겠다싶은 음식있어? 9 10.23 23:08 26 0
본인은 예민하고 성격 더러운데 상대방은 착하고 무던했으면 좋겠다는건3 10.23 23:08 28 0
서울에서 남양주 이사가는건 어때?? 직장은 서울이야5 10.23 23:08 21 0
회사 기숙사의 최대 단점... 10.23 23:08 13 0
이번주 퍼가디건 가능??1 10.23 23:08 11 0
집앞에 카페 카공자리 따로 있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10.23 23:08 35 0
취준 힘들어서 공시로 회피하면 답 없겠지?43 10.23 23:08 477 0
학생 때는 막 4년지기 5년지기 이러면 10.23 23:08 15 0
대기업 호텔에서 알바한거 돈 금액맞는지 확인해야함??3 10.23 23:08 10 0
여혐 남형있는 애들 특징3 10.23 23:07 34 0
라식 라섹하고서 금방 시력저하온 익들 없니..4 10.23 23:0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