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생각하는거야?

삼성 5차전가면 레예스&원태인이 선발이 아닌데?

황동재 OR 좌승현 이면..



 
신판1
라팍에선 선발로 나오잖어
2일 전
신판2
아니그냥 머따져본건아니고
최소 6겜까지 했으면해서

2일 전
신판3
어떻게든 되겠지
2일 전
신판3
걍 그런거 안따지고 생각한거야
2일 전
신판4
걍 경기를 많이 보고 싶은 거겠지~
2일 전
신판5
뭐 야구는 모르니까
2일 전
신판5
선발이 8점줘도 10점내서 이기는 경기가 있고 선발이 1점줘도 0점내서 지는 경기가 있는게 야구인데 걍 되는대로 생각해본거지 뭐 우리가 돈 거는 것도 아니고..
2일 전
신판6
걍 글케 깊게 생각을 안하는데?.. 걍 삘대로 던지는거임
2일 전
신판10
22 걍 내 도파민을 위해서 그러는건지 내 팀더 아닌데 어디서 이기는지 생각할 이유가 없음
2일 전
신판7
야구는 까알인데 뭐 그리고 그냥 삘대로 숫자 적은겨
2일 전
신판8
걍 경기 많이 보고싶다는 생각에 하는말이지 그리고 어케될지는 모르는거니까
2일 전
신판9
못할건먼데
2일 전
신판11
뭐...토토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야...그냥 경기 오래보고싶은거지
2일 전
신판12
7 경기 가자
2일 전
신판13
걍 야없날 줄이고 싶은 건뎅
2일 전
신판14
라팍에서 레예스 원태인이 선발 아님?
2일 전
신판15
그냥 느낌대로 던지는거지 지금 6을 생각하면서 7를 바라고 있는데
2일 전
신판16
그냥 바람이에오 바람 내 쀨이 그렇다는데 바람도 못 합니꺼???
2일 전
신판17
모르겠고 7꽉 가자 야없날 줄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아 너희 야구장 - 집 몇분거리야93 0:567312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94 10.25 20:2434010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14 16:328080 0
야구다들 코시로 맞붙는 거 보고 싶은 팀 있어?75 10.25 23:028758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67 10.25 21:5717729 0
혹시 이 선수 누구야? 9 10.24 09:53 563 0
라팍 음식 어떤거 먹어야하지10 10.24 09:38 252 0
”야 5이닝 던졌는데 엠븨피가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24 09:36 981 0
코리아 하이띵!! 1 10.24 09:23 266 0
알림/결과 10.25(금)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투수 안내7 10.24 09:17 1064 0
이종범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래10 10.24 08:44 1439 0
이종범 뭔가 이강철 임기 끝나면 kt 감독 할거 같지 않니 10 10.24 08:35 1305 0
3차전 여기서 무한 열버 중인데 표가 나오지를 않네 ㅋㅋ1 10.24 08:32 341 0
어제 직관 온사람1 10.24 07:48 222 0
가을잠바 현생에서 입고다니는 사람있어??16 10.24 07:38 516 0
근데 라온이나 고동이나 다 누가 지은거야??5 10.24 07:36 431 0
종범신 주루코치 아님 수석코치일거같다 10.24 07:16 381 0
(채이가나랑사진을...? //) (어손성빈아오늘도수고했다)3 10.24 06:41 528 0
정보/소식 [단독]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 13년 만에 다시 뭉친다…'레전드' ..24 10.24 06:20 1948 0
다!들! 얼!른! 일!어!나!2 10.24 06:05 385 0
추신수가 감독이라니ㅋㅋ 어이가 없어ㅋㅋㅋ52 10.24 04:49 1885 0
은근슬쩍 퍼즐 두고 갑니다 🧩33 10.24 03:13 275 0
ㅋㅋ 집에 4시엔 들어갈 수 있었는데7 10.24 03:11 503 0
누구게5 10.24 02:18 341 0
그물 탄 사람 삼성팬 맞다네48 10.24 02:17 39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4 ~ 10/2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