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졸업하고 페약뛰다 개원한다고
학점상관없는 저공비행단이라고 매일 놀기만 함.. 친구들 있는 단톡방 보면 얘만 계속 말하고 약속잡고 있음
면허만 따면 난 세후400이야~ 늘 이러는데 솔직히 부러워 미치겠음 부모님이 학창시절에 왜 공부열심히 하라고 했는지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