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명품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사주고 싶대118 10.26 09:2545240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자는데 애인이 가슴 주물럭 거리면 어때??107 10.26 12:16407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좀 센스없어 애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그런가 74 10.26 11:1735410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이랑 연애 가능해????38 10.26 14:058103 0
이성 사랑방너도 임신 공격 할거야? << 애인이 이러면 너네라면 어캄??42 10.26 13:5821979 0
이별 이건 무슨 의미야? 10.24 00:04 56 0
이별 전애인이 내 물건 안보내는거3 10.24 00:03 85 0
남자는 여자가 헤어지자해도 마음이 남았으면 잡지?3 10.24 00:01 141 0
드라마 보고 궁금한 거 연락문제 10.24 00:00 26 0
연애중 너 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11 10.23 23:55 183 0
남자는 이지혜 남편같은 사람 만나야되는듯6 10.23 23:55 322 0
금사빠 어떻게 극복 가능하니.. 10.23 23:54 51 0
이별 알바점장 개짜증나 걍 친해지다가 전애인 이야기6 10.23 23:53 115 0
너네 애인 학창시절때 안좋았던 얘기 들으면 정떨어져?4 10.23 23:50 122 0
이별 몇주간 괜찮다가 어제 오늘 또 오열ㅠㅋㅋㅋ…1 10.23 23:49 122 0
휴 안녕 잇프제야~..2 10.23 23:48 96 0
연애중 하루에 톡 많이 안해도 전화 한통이면 괜찮아 다들? 2 10.23 23:48 127 0
결혼 둥이들아 진짜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다 하잖아 6 10.23 23:48 279 0
어플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사람 찾아도 13 10.23 23:47 131 0
애인 집 도착안한것같다 촉 섰다는 애인데 13 10.23 23:46 208 0
회사에서 깨쟜다해서 위로 해줬는데 별로래..ㅋ 4 10.23 23:45 77 0
연애하기 싫다..3 10.23 23:43 115 0
이별 인스타 스레드에 내 사진 왜 안 내리는거야…? 10.23 23:42 57 0
40 친한 직장 동료 같아 보여? 5 10.23 23:41 141 0
썸붕 난 상대에게 연락했어...6 10.23 23:41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30 ~ 10/27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