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딱 두 개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74 11:0223939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04 0:0823015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1 10.23 22:3533180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29 10.23 20:5627370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6455 0
남자 앞에 가면 주눅드는 사람 많아?? 1:48 30 0
ㅎㅇㅈㅇ)저번에 종량제 버리러갔다가 진짜 역대급 실내흡연충봄2 1:48 88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고 찬사람이 연락해 아님 차인사람이 연락 더 많이해?6 1:47 142 0
상그나 고마워8 1:47 45 0
디2시 고소하는거 잡기 어렵나? 4 1:47 33 0
이성 사랑방 st 커플들의 대화가 궁금함5 1:47 164 0
가난한 자취생은 솔직히 전기장판 덕분에 산다2 1:47 101 0
친구 카카오톡 생일 안떠서 못챙겨줬는데 1달지나고 알게됐으면 챙겨줄거야?3 1:46 46 0
옆집 코고는 소리 들리는거 레전드 1:46 28 0
이모집 지하주차장에서 60억짜리차봤어42 1:46 685 0
얘들아 퍼즐하자 1:45 37 0
코트 살까 양털 살까1 1:45 27 0
짖짜 공항택시 바가지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 양아치들 1:45 25 0
나 10년지기 친구랑 손절한 이유 어이없지 않아?...2 1:45 100 0
키 163.8인데 아이돌만큼 마르려면4 1:44 80 0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거 뭐가 좋았어? 4 1:44 27 0
친구는 날 싫어하는데 내가 부담스럽게 쫓아다니는 걸까봐 두려워 1:4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감정 느끼게 한 사람이면 9 1:44 161 0
키보드 덕후 익들 와서 같이 고민해주라3 1:44 40 0
수부지 익들아 쓰고있는 쿠션 추천해주고가!!! 7 1:4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