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6l

[잡담] 이 노조 호랑이 어캄.. | 인스티즈

선봉장 같아..



 
무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무지2
노조 조합장님 같어ㅠㅠ
어제
무지3
아 언제쯤 노조 호걸이 보고 안웃을까ㅜ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무지4
ㅋㅋㅋㅌㅋㅋㅋㅋ
어제
무지5
진짜웃김 나도 노조같아서 깔깔웃음ㅋㄱㅋ 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09 0
KIA내일 상상 중계 해보자!41 10.24 23:511426 0
KIA나 사실 어제 챔필에서 무지 봤어22 10.24 23:282371 0
KIA나 5차전 취켓팅 성공했어........... 손떨린다 25 10.24 17:011293 0
KIA우리 몇차전에서 끝날까…?19 10.24 21:391329 0
노잼이란 말이 뭐 나쁜 것도 아니고 12 10.23 23:44 243 0
진짜 근거없는데 라우어 호투할거 같아4 10.23 23:44 113 0
오늘 마마랑 압쥐가 개큰고생 하긴 했지3 10.23 23:43 217 0
노잼 코시 우승 그게 우리가 바라는 우승3 10.23 23:42 141 0
마마 근데 진짜 10.23 23:42 49 0
내가 제일 믿는거 10.23 23:42 41 0
순페 그냥 무지1임 10.23 23:41 274 0
나 혹시 도영이 큰 경기에서 못하면 어떡하나 (도영아 미안)1 10.23 23:41 114 0
노잼우승 개극찬 아니야..?🥹 15 10.23 23:40 341 0
이 노조 호랑이 어캄..5 10.23 23:40 296 0
오늘 홀짝 응원 중앙 오층쪽에서 봤는데 10.23 23:40 38 0
장터 3차전 못가시는 분 계신다면 연락 주세요...♥️ 10.23 23:39 11 0
ㅏ아니근데 마마 왜케잘해5 10.23 23:37 156 0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23 23:34 315 0
이것저것 압도하라7 10.23 23:32 338 0
전상 근데 오늘 세리머니 안한거맞짘ㅋㅋ8 10.23 23:32 317 0
그격수 욕하고 싶지 않아...2 10.23 23:32 288 0
김대중 갔는데 개재밌음 10.23 23:31 110 0
아 행복하다 ㅎㅎㅎㅎㅎ3 10.23 23:31 71 0
장터 4차전 응지 단석 찾아요 🥺 10.23 23:3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36 ~ 10/25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