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무리 확인해도 못찾겠어서ㅜㅜㅜ근데 다들 편도결석 있는 위치 쯤에 뭔가 이물감이 있어서 있는 거 같은데 도저히 못찾겠어


 
익인1
이비인후과 가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46 11:028114 0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5491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6 10.23 22:351896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08 0:088898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8 10.23 19:3911154 11
25 28 이거 커플티로 어떰5 1:22 138 0
맛있게 드세요 ~ 영어로 뭐라고해야돼?8 1:22 326 0
나이아신 안맞으면 미백제품 뭐 써야돼ㅠㅠ?2 1:22 20 0
해외에서 라이센스시험보는데 준비 문제집에 500불 태우는거 오버니?1 1:22 15 0
시험전날은 새로운거 공부하는게 아니라 1:22 28 0
학교 도서관인데 이 날씨에 에어컨을 왜 트냐 1:22 20 0
인티에 이년전부터 하루에 열개씩 성격 고민썼는데 1:22 23 0
친구 최종결과 같이 떨려하는데 내 코가 석자임6 1:22 31 0
이성 사랑방 100일선물로 꽃다발 하나 받았는데 이해가능? 18 1:21 176 0
난 솔직히 생긴 걸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넘 부러움1 1:21 29 0
근데 대학생때 노는애들 진짜많다4 1:21 56 0
너네는 집에서 완전 반대인 회사 다닐수익음? 8 1:20 44 0
카페 책장에 두면 좋을책 추천점2 1:20 24 0
대학생 용돈 200인데 어때17 1:20 339 0
중국에서 썸급으로 유명한 노래 뭐더라.. 1:20 15 0
술먹을때 나만 에이블리룩 입니 1:20 49 0
친구 자취 시작했는데 집들이 선물로4 1:20 62 0
밤새서 빡집중해도 시간 부족한걸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데 1:20 13 0
이성 사랑방 정인지 사랑인지 좋아하는 마음인지 모르겠어 3 1:20 46 0
Cpa cpa cpa cpa cpa 1:19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