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46 11:028114 0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5491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6 10.23 22:351896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08 0:088898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8 10.23 19:3911154 11
ㅎㅇㅈㅇ)저번에 종량제 버리러갔다가 진짜 역대급 실내흡연충봄2 1:48 88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고 찬사람이 연락해 아님 차인사람이 연락 더 많이해?6 1:47 140 0
상그나 고마워8 1:47 45 0
디2시 고소하는거 잡기 어렵나? 4 1:47 33 0
이성 사랑방 st 커플들의 대화가 궁금함5 1:47 159 0
가난한 자취생은 솔직히 전기장판 덕분에 산다2 1:47 100 0
친구 카카오톡 생일 안떠서 못챙겨줬는데 1달지나고 알게됐으면 챙겨줄거야?3 1:46 46 0
옆집 코고는 소리 들리는거 레전드 1:46 28 0
이모집 지하주차장에서 60억짜리차봤어42 1:46 680 0
얘들아 퍼즐하자 1:45 37 0
코트 살까 양털 살까1 1:45 24 0
짖짜 공항택시 바가지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 양아치들 1:45 25 0
나 10년지기 친구랑 손절한 이유 어이없지 않아?...2 1:45 100 0
키 163.8인데 아이돌만큼 마르려면4 1:44 80 0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거 뭐가 좋았어? 4 1:44 26 0
친구는 날 싫어하는데 내가 부담스럽게 쫓아다니는 걸까봐 두려워 1:4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감정 느끼게 한 사람이면 9 1:44 158 0
키보드 덕후 익들 와서 같이 고민해주라3 1:44 36 0
수부지 익들아 쓰고있는 쿠션 추천해주고가!!! 7 1:44 57 0
혹시 곤지암 쿠팡이나 신선센터에서 일해본 사람 있어?4 1:4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