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그뒤로 뭐 했어? 승리의 라인업송 못부르긴했어… 말곤 뭐 없었지? 


 
무지1
웅웅 안불렀을걸 라인업송
5개월 전
글쓴무지
그냥 딱 마지막 아카 잡고 끝이었어? 그럼 빠르게 잘 나갔네
5개월 전
무지1
웅웅 5층부터 나가느라 .. 천천히 걸어서 다들었오^_ㅠ
5개월 전
글쓴무지
알려줘서 고마워!
5개월 전
무지2
전상현 mvp 시상 이것도 짧았음
5개월 전
글쓴무지
아 mvp 시상 있었구나 일찍 나가서 이거 못 봤다ㅜ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도규 토미존34 17:168789 0
KIA본인표출죄송합니다 41 19:416745 1
KIA 예고편 캡쳐한거 이범호는 전형적인 올드스쿨이다~26 16:495950 0
KIA …………… 23 21:282762 0
KIA본인표출 의견여쭙니다 20 20:581721 0
우승니폼 왔다 *̥‧•.˚⋆₍ᵔ=⸝⸝ᵒ̴̶̷ Ⱉ ᵒ̴̶̷⸝⸝=ᵔ₎⋆˚.‧˚₊*̥3 03.04 17:57 776 0
오 뱃지세트 송장 떴다2 03.04 17:56 152 0
작년에 영철이 의리 둘다 반지 못받았으면 맘 안 좋았을 듯 ㅠ2 03.04 17:47 1803 0
맨날 뻑하면 이 팀 유망주 치기 당하니까 다들 날 서게 되는 듯5 03.04 17:40 292 0
으리 행복해보임1 03.04 17:32 208 0
압쥐도 얘기한거보면 16 03.04 17:08 439 0
헉 커엽댜3 03.04 15:56 661 0
위즈티비에 우리 선수들 좀 나온다 03.04 15:53 62 0
어센틱 2025 언제 뜰까 03.04 15:31 36 0
다들 우승니폼 송장 확인돼?7 03.04 15:08 693 0
이대로 홍 안고가다가 유망주 못키우고 뺏길까봐 겁나는게 맞냐 7 03.04 13:45 304 0
개막전에 무슨 유니폼 입고 갈 거야?7 03.04 12:42 1668 0
어머1 03.04 11:37 365 0
우리 시경 때도 응단 나오려나?4 03.04 10:27 1140 0
ㅁㅍ 1 03.04 02:18 651 0
팬들을 조금이라도 존중하면6 03.03 22:14 583 0
갑자기 아래 이야기 보니까 화가나네 시즌 전부터.. 3 03.03 21:57 324 0
야구부장 다음 홍 이야기한다는데?18 03.03 21:19 880 0
세레머니 어떤거 같아5 03.03 20:44 2015 0
이거 들려오면 챔필에서 이제 나가야함2 03.03 20:34 11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