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청바지 처음으로 와이드팬츠 샀는데
거의 마법사 바지처럼 진짜 통이 크더라고
근데 직원이 요즘 옷 다 그렇게 나온다 해서
얼떨결에 샀는데 요즘도 와이드 많이 입니?ㅜㅜ


 
익인1
엉 기본템
어제
글쓴이
오 다행행🥹
어제
익인2

어제
글쓴이
키 작은데도 상관없지?ㅜㅜ완전 바닥청소룩..
어제
익인2
ㅇㅇ 난 총기장보고 삼
어제
익인3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415 10.24 18:3868460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341 10.24 21:4331196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20 1:1525051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51 10.24 17:549734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52 10.24 19:4726364 1
지금 상영하는 베놈 보신분 없으시나3 10.24 02:06 86 0
남익인데 여자들은 가난한게 티가 덜나는거같음17 10.24 02:06 359 0
이성 사랑방 중학교때 이후로 누굴 좋아해본적이없다... 10.24 02:06 36 0
울 부모님이랑 언니들 다 S인데 나만 N이라서 10.24 02:05 25 0
계약직도 다 경력직들 지원해서 우울해짐 1 10.24 02:05 68 0
후두염 이거 삶의 질 떨어뜨리는데 최고네...2 10.24 02:05 28 0
진짜외로워도 옵챗은 아니지?9 10.24 02:05 65 0
점심메뉴추천해줘1 10.24 02:0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보낼 카톡 내용 괜찮은지 한번만 봐줄 사람 (장문주의)14 10.24 02:05 219 0
블로그 유입경로 안 뜨는데 성별연령은 뜨는 거3 10.24 02:04 37 0
하 똥방구 ㄹㅈㄷ야 10.24 02:04 40 0
나 돈 많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무물보해봄18 10.24 02:04 133 0
찐 흙수저들은 가족여행을 아예 안가는사람들이더라40 10.24 02:04 809 0
어제 김피탕 남았는데 개 짰거덩여 10.24 02:04 40 0
자야하는데 자기싫고 잠이 안온다4 10.24 02:03 19 0
이거 체중계 고장난건가??? 10.24 02:03 21 0
나이먹으니까 맥주 ㄹㅇ 안넘어가네1 10.24 02:03 44 0
마라샹궈 먹고 싶은 밤이네요1 10.24 02:03 18 0
새벽감성 낭낭하다.. 10.24 02:03 20 0
나 국내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9 10.24 02:02 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18 ~ 10/25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