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조율 할 수 있음?


 
익인1
회사마다 너무 다른데...??
보통 1-2주는 주던데

3일 전
익인2
너무나도 회사바이회사
조율까진 아니고 여러날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는 간혹있었어. 보통은 이 날 몇시에 면접입니다 이런식이 많았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33 10.26 22:4511401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17 10.26 18:4720633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6 10.26 16:324332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92 10.26 21:122630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43 10.26 18:499684 0
나솔22 옥순 미모 레전드다6 10.24 02:16 99 0
사회성 없게 태어난건 어떻게해13 10.24 02:16 138 0
뭔가 이번에 시험 떨어지면 눈감을 생각하니까 뭔가 행복함..... 10.24 02:15 74 0
내일 일찍 인나서 공부 절대 안되겠지 10.24 02:15 18 0
친구가 일상톡 2-3일 주기면 어떨거같아33 10.24 02:14 264 0
저녁에 파김치담갔는데 언제 먹을 수 있어?1 10.24 02:14 17 0
공기업 공무원은 순환근무 왜 시킬까1 10.24 02:14 8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번따남 그냥 믿고 걸러?? 6 10.24 02:14 114 0
소음순 수술 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이케 말해보는 거 어때??? 2 10.24 02:14 42 0
짝사랑 피곤해서 접는다... 10.24 02:14 28 0
이성 인스스 좋아요 플러팅이다? 10.24 02:14 30 0
난 군만두가 먹고싶은데 엄마는 자꾸 납작만두를 권한다4 10.24 02:14 23 0
만약 남편이 바람나서 애까지 있는상태로 두집살림중이였다면1 10.24 02:13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취업하고 눈이 높아져서(?)고민10 10.24 02:13 207 0
귀국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무례해졌어…72 10.24 02:12 571 2
외출복 하의 (바지 + 치마) 15벌이면 많은 편이야? 10.24 02:12 18 0
흙수저인데 우울함 어케 떨쳐냄21 10.24 02:12 172 0
악!!!!부산대가고십다!!!!! 10.24 02:12 18 0
엥 벌써 4시 다 되어가네 뭘 햇ㄱ다고 ;4 10.24 02:12 77 0
오늘 낮부터 기온 오르고 낼 23도래^^....... 14 10.24 02:11 4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9:22 ~ 10/27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