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코시 2차전 광주 챔필 근처 계단 앞에서, 약 7회 정도에 울고 있던 사람에게 소금빵 샌드위치 끼워주고 가신 두분 찾습니다.한분은 김도영. 한분은 최형우 선수 유니폼 입고 계셨고,모두 여자분이셨어요. 제가 개인적인 일로, 우는 줄도 모르고 폐를 끼쳤습니다.개인적으로 인사 드리고 싶어요.— 김망고 (@gimmangogogo) October 23, 2024
#rt 코시 2차전 광주 챔필 근처 계단 앞에서, 약 7회 정도에 울고 있던 사람에게 소금빵 샌드위치 끼워주고 가신 두분 찾습니다.한분은 김도영. 한분은 최형우 선수 유니폼 입고 계셨고,모두 여자분이셨어요. 제가 개인적인 일로, 우는 줄도 모르고 폐를 끼쳤습니다.개인적으로 인사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