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아 댓글 최애댓 하나 추가됨 44 11.13 22:593690 0
BL웹툰 임신해야 한다고 23 10:526656 0
BL웹툰 저번에 단편 추천해준 투니에게16 16:17503 0
BL웹툰 그래 얘야 난 네가 언제 죄를 짓는지 지켜볼거란다 7 0:36735 0
BL웹툰희서야.. 나 너무 놀랐다...7 11.13 22:09764 0
혼불 웹툰이라니 개큰 거 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0.25 13:03 99 0
징크스1 10.25 12:54 80 0
정보/소식 징크스 11월22일부터 4코인된대 31 10.25 12:07 10115 0
봄툰 왤케 느려... 10.25 11:57 16 0
얘들아 컬쳐랜드 사면 일단 등록부터 해놔?1 10.25 10:44 73 0
문상 다들 얼마씩 샀어?? 3 10.25 10:35 76 0
아니 나 리디 댓글 쓴 거 베댓 됐엇네3 10.25 01:55 149 0
이런 내가 너무 싫다.. 6 10.25 01:18 430 0
정보/소식 컬쳐랜드 46500 떴어 19 10.25 01:05 2804 0
군부단편선 재판..2 10.25 00:51 152 0
ㄹㅈ 메인에 비속어 그거 재신이가 왜 저기 있어? 1 10.25 00:23 173 0
산선배 건준이 좋아하나 5 10.25 00:12 390 0
원투텐 정석선배 진짜.. 9 10.24 23:43 1150 0
얘드라 지금 ㄹㅈ에서 1코인하는 6 10.24 23:20 344 0
펀드럽이랑 버드나무로맨스 같은 작가엿어?5 10.24 23:07 169 0
아닠ㅋㅋㅋㅋㅋ 👹🌳 중성화ㅋㅋㅋㅋㅋ 1 10.24 23:01 112 0
정석선배 개쎄함4 10.24 23:00 591 0
?????얘 남보다 못한 사이에 나온거 맞아!?! 3 10.24 22:53 989 0
유원불변 컨트롤타임 내가 다 정병와......1 10.24 22:49 77 0
인체 잘그리는 작품 보니까 왜 인체비율 따지는지 알겠다 3 10.24 22:38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