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와 진짜 겁나 맛있어🥺 서비스도 받었어

[잡담] 해외익 미친 한식당 비쥬얼 보여줄게 | 인스티즈



 
익인1
미쳤다..어디살아
6시간 전
글쓴이
나 여기 나라 사람은 아니고! 유럽익인데 여긴 라트비아 한식당이애아아
6시간 전
익인2
배고프다
6시간 전
글쓴이
진짜 식신 들린 것 마냥 먹는 중
6시간 전
익인3
거기 지금 몇시야??! 새우 맛있겠다..
6시간 전
글쓴이
여기 지금 오후 9시 12분!!
6시간 전
익인3
저녁먹는거구나 맛있게먹엉!!
6시간 전
익인4
맛있겠가... 저렇게해서 얼마야?! 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10.5유로! 한국돈으로 약 15,000원?!
6시간 전
익인5
라트비아에도 한식당있는게 신기하당...
6시간 전
글쓴이
여기 웨이터 분중에 한국인분 계신당
6시간 전
익인5
한국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곳곳에 있네..
6시간 전
익인6
짬뽕이당
6시간 전
글쓴이
예쑤
6시간 전
익인7
다른 질문이지만 혹시 라트비아 교환학생이야..?! 거기 어떤지 궁금해서
6시간 전
글쓴이
첫댓에도 적어놓았지만… 전 다른 ㄴ나라 거주중입니다 교환학생 아니에영..!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740 10.23 15:2476567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92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995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1 10.23 17:5936858 8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150 10.23 16:2110173 0
요ㅡ빋서울 밤되면 쌀쌀해? 7:04 15 0
하이닉스부럽다…………… 13 7:04 1077 0
내년에 자취방 옮길 거 같아? 7:03 13 0
노트북에 잔상 남는거 7:03 29 0
신입인데 일머리 있다는걸까?없다는걸까?2 7:03 304 0
사람 상대하는일 4년째 하다보니가 공황장애 올것같아1 7:02 78 0
부산 오늘 니트 더울라나2 7:02 129 0
쌈닭 극혐이다 7:01 36 0
추우니까 비둘기들 기가 막히게 없어지네 7:01 19 0
유늘 바람 많이 불어?? 7:00 13 0
아침에 진짜 춥다.. 6:59 55 0
지금 깨어있는 간호익 있니?6 6:59 70 0
다들 안 잔거니? 일어난거니?11 6:58 326 0
구글 게임 신기해! 6:58 43 0
아 진짜 7시 반에 일어나도되는데 항상 이 시간에 일어난다고 6:57 59 0
돈가스랑 소바1 6:57 18 0
돈 겁나 많으면 좋겠다..먼저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고 싶고 6:56 15 0
트렌치코트 추워?3 6:56 483 0
ㅋㅋㅋ 아 아침부터 직장상사가 명언 날려줌...10 6:56 936 5
아니 내 남친 체취가 왜 이렇게 좋지? (더러운 얘기)8 6:54 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26 ~ 10/2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