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실 걱정을 안 해야 오히려 열심히 살게 됨

내 기질, 성격 때문인 거 같음

보통 가정이 힘들면 더 열심히 살지 않음?

근데 노후대비 안 되어있고 부모가 무능력하고 이런 현실 생각하면 나는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짐

나는 그런 거 의도적으로 모른척 하고 행복한 생각해야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살게 되더라...

[익인1]

나는 게으른데 너처럼 살면 좀 괜찮아질까

[글쓴이]

응 나를 둘러싼 환경이 안 좋다고 생각하면 우울하고 내가 왜 책임져야 하나 억울하고 그런 생각 들어서 무기력했음 오히려 꽃밭으로 살아야 사람이 성실해지고 머리도 잘 돌아가고 창의적으로 변했어...

[익인1]

이대로 살아봐야겠다 땡큐

[글쓴이]

난 채찍보다 당근에 움직이는 사람 같음 너의 기질에 대해 잘 생각해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