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는 걍 유명한 사이비 걔네가 걍 캠퍼스내에 상주하면서 포교했고
지금은 경기도 쪽 지방도시왔는데 여기도 레전드네...
종류별로 사이비가 다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절에서 왔다면서 문열어 달라는 인간들
역 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사이비
시내쪽에서는 몇번이나 길 알려달라면서 붙는 사이비들 있고
심지어 딱봐도 엄청 어려보이는 남자까지 그러고 있어서 참..
42B is everywhere
이마에 무신론자라고 문신이라도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