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이게뭐냐거


 
꾸공1
노이어 폼이…
2개월 전
꾸공2
진짜 어카냐....무슨일이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탐라에 민혁갓기 뜨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3 01.09 23:18178 0
축구울산 팬들 잇어 ?? 올시즌 홈경기 문수에서 해 ??!5 01.10 20:33185 0
축구아니 정동식 김희곤 왜 2부로 내려오는데 3 01.08 11:30194 0
축구 톹 이사진 넘 마음좋아져,,,2 01.09 12:34527 0
축구/OnAir아씨..... 옵사...2 01.09 06:46182 0
뭐여 방금 전세기 글1 10.29 03:10 64 0
필 포든까지 맞아버렸네.. 10.29 03:05 20 0
아진심ㅋㅋㅋㅋㅋㅋ 걍 개웃김ㅋㅋㅋㅋㅋ 12위까지 맞아버림 10.29 03:00 23 0
비니가 1위인 유출본이 지금까지 맞아도 10.29 02:58 40 0
시원하게 그냥 1위부터 발표해주라 10.29 02:53 7 0
상황 자체가 너무 웃기다 10.29 02:49 27 0
벨링엄 기대했는데,,, 10.29 02:49 23 0
발롱을 누가 받든1 10.29 02:49 40 0
만약에 발롱 비니가 받게 되면2 10.29 02:31 173 0
발롱 어디서 봐?4 10.29 02:22 75 0
엥 지금까지 다 맞춘 유출본떴는데 1위가 비니시우스임ㅋㅋㅋㅋ6 10.29 02:11 474 0
발롱 순위 뜨는 중인가봄3 10.29 01:24 187 0
스포츠와 축구는 이기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너의 팀 동료와 라이벌에 대한 존중.. 10.29 00:57 43 0
케리그 우승은 이변 없는한 또 울산이 우승인가 10.29 00:56 23 0
바르샤 선수들은 기분 째지겠다 ㅋㅋㅋㅋ3 10.29 00:44 87 0
걍 너무 노본새임4 10.29 00:39 280 0
정보/소식 발롱도르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6 10.29 00:38 508 0
아니 근데 단체불참은 뭔 비매너행동이냐ㅋㅋㅋㅋㅋㅋㅋ3 10.29 00:25 134 0
레알팬인데 이해가 안감 10.29 00:21 36 0
공감 10.29 00:0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