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3키로 빼고싶거든 지금 171에 56.5인데 운동+ 먹는거 진짜 쪼끔 줄여서 3-4개월동안 2키로 감량한건데… 53 으로 확 빼보고싶어서 단기간에 확빼는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 


 
   
익인1
단기간이면 절식...이 답이긴 해 물론 요요는 금방 오고 ㅠㅠ 아니면 장청소 그런거... 아니면 저녁만 안먹어도 보통 0.3-0.5빠지니까 해봐봥
어제
글쓴이
저녁양을 좀 줄여야하나 요새 아침은 안먹는데 점심 저녁 먹고 먹고싶은거 다먹긴하거든…
어제
익인1
차라리 아침을 먹어야돼,,!!!ㅠㅠㅠㅠㅠㅠ
어제
글쓴이
앗그래? 간혈적 단식 의도치않게 하고잇는중이거든 12시부터 8시 사이에만 먹고있긴햐
어제
익인1
차라리 8시 16시는 어땡?? 원래 금식도 보통 6시 이후로 잡는 경우가 많고..! 나는 직업군인 면접볼때 신체검사때문에 2주에 9키로 뺐는데 점심에 고구마 2개먹고 왕복 4시간 걷고 물을 죽지 않을만큼만 먹었거든... 물론 72에서 63으로 만드는 과정이긴 했지만 ㅠㅠ 원래 다이어트가 식이80에 운동20이라... 먹는 양 줄이고 일찍 끝내는게 직빵임
어제
글쓴이
1에게
익이니 말대로 6시전에는 끝내는걸로 해볼게!! 지금 넘 많이먹어서 좀더 줄이면서 3개월잡고 빼봐야겠어 고마워!!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굿굿 기간 길게 잡는게 좋아

어제
익인2
무조건 밥안먹는거 3일동안 물만먹ㅇ셈
어제
익인2
3키로이상은 무조건빠짐
어제
글쓴이
오 그냥 물만마시고 암것두 안먹는거지??? 3일만 해볼까
어제
익인3
절식은 요요 직빵이야..
어제
글쓴이
걍 지금처럼 식단 쪼금줄이고 운동 계속 해야하나… 어차피 171 58은 유지라서 그냥 뭔가 각잡고 하는건아닌데 한번 빼보고싶엇거든.
어제
익인4
내리 굶진마 후폭풍 오거나 빠지는거 근육임
어제
글쓴이
근데 살면서 굶어본적은 없어서 금방 포기할 것 같긴해ㅠ 그냥 다른익들 말처럼 식단 더 신경쓰는걸로
어제
익인5
지금처럼 식단하면 충분함 절식하면 요요가 문제가 아님 건강 싹 망침 탈모, 기초대사량, 피부까지 안 좋아짐 최단기간으로 해도 2~3일 이상은 진짜 하지마 걍 건강하게 식단해... 건강 한 번 잃으면 이전으로 돌아가기 진짜 힘들어 못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어제
글쓴이
굶어본적 없어서 3일정도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건강생각하면 식단을 좀더 신경써서 해볼게!! 나도 나이가 있어서 요새 탈모 걱정되긴해서 ㅠㅠ
어제
익인6
지금도 마름아냐?ㅜㅜ
어제
글쓴이
뭔가 마름 -> 개마름(?)으로 빼볼까해서 그냥 인생 심심해서 한번해볼까라는 가벼운생갹이라 ㅎㅎ 운동한적 있어서 지금 체형이 듬직한 편이거든 ㅠ
어제
익인7
저탄 저당 고단백으로 해바바
어제
글쓴이
검색해서 식단 대충 짜봐야겠다 고마워!!
어제
익인8
할리우드48
어제
익인8
근데 보식을 곁드린
어제
글쓴이
오 단기간으로 이것도 찾아뵈야겠네. 전에 들어는 봤는데 뭐였는지 다까먹음…난 주둥이어터 였나봐
어제
익인9
와 171이면 지금도 마름이네 삐짝 얼마나 말릴려고
어제
글쓴이
근데 개듬직해ㅋㅋㅋㅋㅋ 안말라보이거 건강해보여 근육적고 지방이 많나봐 ㅎㅎ…
어제
익인1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봥
어제
글쓴이
이것두 최근 인스타서 봤는데 여러방법 다해뵈야겠다 아이디어 고마워~~~
어제
익인12
나 스위치온 1주차하고 일주일만에 3키로 빠졌어 물론 2주차는 포기했지만... 1주차라도 해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520 10.24 21:4350448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371 12:1620137 1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14 1:155137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47 10:579903 0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5 12:275214 0
특전사 만나고 있는데9 10.24 11:09 469 0
쥐젖 레이저로 제거했는데 개아픔1 10.24 11:09 20 0
나 이따가 운전학원 등록하러 간다2 10.24 11:09 21 0
모텔 숙박비 비싸다는 남친22 10.24 11:08 94 0
트렌치코트 지금 입어? 10.24 11:08 25 0
빨리 추워져서 캐롤 듣고싶음 10.24 11:08 9 0
애들아 화성 테마파크 놀이동산 기대하지마 ㅋㅋㅋㅋ 10.24 11:08 49 0
약국 알바 해본 익있어?2 10.24 11:08 4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 잘생기면 막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싶고 그래?6 10.24 11:08 107 0
개추워... 10.24 11:08 11 0
왜케 풉 < 이게 웃기지 7 10.24 11:07 72 0
A.P.C는 메이커 야..?14 10.24 11:07 820 0
스팸이랑 밥 있는데 참깨라면 먹을까 마라샹구리 먹을까1 10.24 11:07 13 0
40키로정도 빼면 머리랑 얼굴 크기 많이 작아질까 10 10.24 11:07 127 0
회사전화로 전화가 왔는데7 10.24 11:06 71 0
지난번에 마라탕집에서 바퀴 봤거든3 10.24 11:06 31 0
급해ㅠㅠㅠㅠ퇴사했는데 건강보험료 질문 있어!9 10.24 11:06 93 0
남자들도 나이갖고 놀리면 기분 나빠해??11 10.24 11:06 54 0
윤곽 하고싶은데 무섭다 10.24 11:06 14 0
나보다 네살어리고 두학번 어린 친구가 아파서 수업 못나온 나한테3 10.24 11:06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5:32 ~ 10/25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