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제 붙일때 직원분이 이거 굳는데 하루정도 걸리니까 세게 당기지 말랬는데

방금 잠결에 걍 그립톡 부분 달랑달랑 들고 폰보다가 똑 떨어짐ㅠㅠ 

도로 붙이긴 했는데 접착력 떨어졌겠지ㅠㅠ 어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46 11:028114 0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5491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6 10.23 22:351896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08 0:088898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8 10.23 19:3911154 11
스벅 블그라 아직 팔아???1 9:41 12 0
내 인생 ㄹㅈㄷ 9:40 20 0
지가 팩폭하고다녀서 똑부러진다고 생각하는 애 어케함;11 9:40 58 0
공복유산소 완료4 9:40 41 0
아 55키로만돼도 괜찮은데 9:40 17 0
배탈났는데 그냥 회사 택시 타고 갈까... 9:39 11 0
벌써 배고파1 9:3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을수조차없는 둥들 있냐 ...15 9:39 177 0
생일에 밥 같이 안먹어주는게 삐질 일이야?9 9:38 63 0
아 은행에서 특판 상품 설명나왔는데 9:38 13 0
난 생리기간에 여드름 냐는 게 제일 빡침1 9:38 31 0
00년생인데 왜 결혼하는 애들이 한 둘 생기지 8 9:37 71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보면 이별이 별로 안 힘들어?7 9:37 136 0
이성 사랑방 isfj 플러팅 못한다며… 왜케 직진인데 6 9:37 74 0
ㅎㅇㅈㅇ 자궁에 힘 준다길래 나는 약간 그런 건 줄 알았는데 9:37 9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는거 생각해본다는 애인 2 9:37 58 0
지인추천으로 면접보러가는데 9:37 12 0
얘들아 갑자기 왼쪽 얖구리가 엄청 아픈데 9:36 11 0
마우스 샀다 잘 산 거겠지9 9:36 28 0
맨투맨에 위에 자켓같은거 입고 나가야할 날씨일까?3 9:36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