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12살 차이 나고 안본지 꽤 됐어 근데 우리 부모님이랑은 잘 지내심..!
엄마아빠가 나는 막내라 굳이 축의금 안내도 된다고 이야기 하심...근데 친언니는 사촌언니 결혼식에 축의금 낸다고 그래서 나도 직장인인데 축의금 안내는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