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원래 좀 유쾌한 애기는 한데... 나만 웃긴가 ㅋㅋㅋ
일 하는 친구가 좀 무례하게 구니까 (막 왜 회사에서 기괴할 정도로 과하게 이상한 영어 섞어 쓰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친구가 그런 사람임)
rude가 defaulte 되어있는 너의 attitude를 볼 때마다 my heart가 미친듯이 뛰고 headache 때문에 breath가 stop 될 것 같아.
그런 attitude를 keep going할 경우 난 너를 kill 해버릴 거야. I'm 신뢰예요. You know?
이걸 격양된 목소리로 읊어줌... 많이 화났나봐... 나 이거 웃겨서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기억해
진짜 내 친구지만... 정말 돌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