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다가 갈비뼈 담 온 것 같다고 못 움직이셔서 일단 눕혀놓고 팔 주물러드림...
진짜 개고통스러워보이셨음... 119 불러야 하나 잠깐 고민했을 정도로 비명 지르시고 움직이지도 못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