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얘네 카메라랑 더 친해지면 괘씸농도 올라가겠다
추천


 
보리1
아 ㄹㅇ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쉬 토크에 특화되어있넼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7 0:002349 0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35 11.12 11:298113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1 11.12 11:245104 0
한화ㄱㅇ에서 보상선수 관련 댓 봤는데 30 11.12 18:193046 0
한화 구 로고가 더 예쁜 느낌 25 11.12 14:513153 0
핑니 마킹키트 뭐사야해용...?11 11.01 16:17 1170 0
마킹 미리 사놔야하나 6 11.01 16:13 223 0
장터 썸니폼 사이즈 교환 구해요ㅠㅠ.. 85 -> 95 or 100 11.01 15:48 68 0
내년 머리띠 바꼈으면 좋겠다... 2 11.01 15:44 230 0
이번 평가전때 abs 없다는데 1 11.01 15:35 203 0
핑니폼 살사람 형지샵 ㄱ 11.01 15:26 170 0
10EA 내외 보유 사이즈 주문내역 메일은 왔는데 11.01 15:07 98 0
성훈이.. 지명되고 친구들이랑 이팤 직관온 거 보고 사진찍고 싸인도 받았었는데.. 11.01 15:05 164 0
이제 동주랑 범수를 1차지명즈라고 불러도 될듯 2 11.01 14:46 222 0
우리 18 1차 언언이 20 1차 종찬이자나4 11.01 14:43 262 0
뽀리누나들 오늘.서현이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는데3 11.01 14:43 281 0
오늘 이팁 후기 11.01 14:41 166 0
살아남은 충청팜 1차지명 괘씸이가 유일하네 4 11.01 14:27 244 0
서현이가 이팁 피디님들이랑 케미가 좋은가7 11.01 14:20 1423 0
신지후 이승관 사이버투수들 다 나갔네... 2 11.01 14:18 228 0
하 1차지명 생각하니까 진짜 4 11.01 14:17 169 0
언제 엔트리 확정나나?3 11.01 14:14 130 0
추가 방출19 11.01 14:09 7551 0
진짜 서현이 ㄹㅇ 물가에 내놓은 애같음.. 11.01 14:09 78 0
|ૂ˶•ᴗ•ʔ⁾⁾ 뽀리들 웃는 이모티콘 말이야12 11.01 14:08 7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9:08 ~ 11/13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