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철학과인 친구가 경영 복전하면서 배우고 싶지도 않은걸 배운다고 슬퍼하면 뭐지 싶어?

나는 경영 관심 없고 문창과 복전하고 싶었는데 내가 금수저도 아니고 현실과 타협하느라 하고싶지도 않고 적성에도 안맞는 경영 복전하느라 힘들다고 함

철학과 수업 들으면서는 되게 좋아했음

[익인1]

그냥 진짜 싫은갑다 싶음

[익인2]

ㅇㅇ

[익인3]

힘들것다 싶은데

[익인4]

내가 쓰니 같은 사람이고 ㅋㅋ 주변에 그런 사람 많아 ㄱㅊ 다들 취업때문에 복전하지 진짜로 관심있어서 복전한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음 특히나 경영은 더 그렇고

[익인5]

너는 무슨 전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