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먼 타지까지 와서 한식을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감격스럽고요 항상 국제 대회 나올 때마다 이렇게 한식을 먹는 게 루틴처럼 됐는데 여기는 또 특이하게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 것 같아서 그래서 괜히 뿌듯하고 그러네요🥴😳 pic.twitter.com/zCxasGYX1H— 보우 (@suez0131_) October 24, 2024
⚡: 이렇게 먼 타지까지 와서 한식을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감격스럽고요 항상 국제 대회 나올 때마다 이렇게 한식을 먹는 게 루틴처럼 됐는데 여기는 또 특이하게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 것 같아서 그래서 괜히 뿌듯하고 그러네요🥴😳 pic.twitter.com/zCxasGYX1H
ㅋㅋㅋㅋㅋ
초록글
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