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미성년자는 모든게 제약되있고 뭐 핸드폰하나를 만들려고해도 모텔을 숙박할려해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미성숙하고 한마디로 세상물정까지 모름 사기당하기 딱 좋음
정부에서 하는 청소년보호쉼터마저 부모님동의서 없으면 있을수가없음...사정하듯 빌면 2~3일은 지내게해줌...그뒤는? 결국 세상밖으로 나앉아야함
너무 어렷던탓에 무지한탓에 알바비도 떼먹혀보고 보증금 사기도당해봄 무지했고 몰랐음
참 난 저때가 젤 힘들었던것같아
알바도 겨우구하면 사기꾼들 천지였고...